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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학생들의 <힐링 도자기>에 '꿈씨앗'을 직접 심어 보기로 했습니다.
비가 내린 탓에 우리 학교 텃밭 대신 실내에 작은 임시 텃밭이 만들어 졌습니다.
작은 씨앗을 소중하게 받아 꿈을 담고 정성껏 심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처럼 다양한 모습의 도자기와 수많은 꿈들이 펼쳐집니다.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간절히 빌어 봅니다.